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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문제들이 난무해서 정리해 봤어요.
게시물ID : sewol_250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빛봉봉
추천 : 18
조회수 : 681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05/03 17:43:06

1. 규제완화
    엠비 선박연령
    박 안전점검 문서로 대행
2. 선원 안전교육 일당 4000원 총 54만원
     그런데 접대비 6057만원
    선장 및 선원 비정규직화 
3. 한국선급
     선박인증? 시에 뇌물요구 당연시 되있음
4. 해경 관제 소홀
5. 해경 구조능력 제로
6. 정부 재난대책능력 없음
     탑승객 구조자 수도 모름
7. 언론 무책임성보도로 혼란가중 및 정부입장만 보도
8. 해경-언딘 유착의혹 계약일 17일
     16-17일 구조활동을 안함
     해경이 해군 투입 막음
     언딘 오히려 구조방해 예)이종인대표
     언딘대표=해양구조협회부총재
     같은 해양구조협회간부들=해경간부출신
     다른 민간업체 더 좋은 장비가 있음에도 함께 구조 못하는 상황
      보이기식 구조활동 - 언론들 받아쓰기식보도
9. 해경-세월호 교신내용 편집의혹
10. 박대통령 뜬금 특공대투입요구등 상황파악능력 제로
11. 피해자가족 모여있는 체육관에 사복경찰투입 및 체증
12. 국민들 제대로된 대책요구가 커지자 박대통령 나서서 유언비어 단속주문
13. 오바마 방문시 박대통령 파스텔톤 하늘색옷 입음
14. 갑자기 총리사퇴 기자회견: 이유가 정권에 부담주기 싫어서....
15. 대통령 분향소에서 조문객을 유가족인냥 위로하는 사진 찍어 언론보도
16. 국민들 분노 거세지자 에스엔에스 단속
       학교별 학생단속 지시
       공무원 단속 : 불만 페북에 올린 선생님 징계
17. 언딘 유착의혹에 기자회견...
18. 청해진에 구조기관 선정에 언딘을 선택할 것을 해경이 요구
        해경 및 다른기관이 모인 첫 사고대책 회의의 회의록에 언딘등장 - 언론보도후 회의록 수정해서 언딘삭제


또 뭐가 있을까요.
잊지 않으려고 정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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