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크라잉 넛 - 개가 말하네
게시물ID : music_38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ro
추천 : 2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10 17:24:31
7년 전에 시작되어 아무것도 모르면서 꿈을 꾸는 줄도 모르고 회색 시멘트 발자국내다 그저 욕만 바가지로 먹고 있는 줄도 모르고 일어나 세상의 더러운 쓰레기는 니가 아냐 부족한 것은 없어 단지 하나 그저 너에게 잘 보이고 싶어 꼬리치네 차가운 사람들 속 어찌하나 나는 이 도시 속에 구식난로를 태울 거야 개가 말하네 가지 마라 밥좀다오 그저 나는 배고파서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똥개라 해도 상관치 않아 그저 나는 따스한 사랑이 필요한지 모르지 일어나 세상에 더러운 쓰레기는 니가 아냐 허무한 세상 속 꿀 단지 하나 빠져 나오기 힘들어 하는 작은 개하나 차가운 사람들 속 어찌하나 나는 이 도시 속에 구식난로를 태울 거야 개가 말하네 멍멍짖네 개가 말하네 멍멍짖네 하늘아 조그맣게 내가 가야 할 곳을 만들어 저 초록빛 숲에서 너와 함께 너와 함께 부족한 것은 단지하나 그저 너에게 잘 보이고 싶어 꼬리치네 차가운 사람들 속 어찌하나 나는 이 도시 속에 구식난로를 태울 거야 허무한 세상 속 꿀단지 하나 빠져 나오기 힘들어 하는 작은 개 하나 차가운 사람들 속 어찌하나 나는 이 도시 속에 구식난로를 태울 거야 개가 말하네 멍멍짖네 개가 말하네 멍멍짖네 개가 말하네 멍멍짖네 개가 똥싸네 멍멍짖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