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당신의 혈압을 상승하게 만들 상황들
게시물ID : bf3_25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ackShark
추천 : 2
조회수 : 10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2/18 15:33:30
 
배틀필드 1 오퍼레이션 형식 기준입니다.
 
1. 기사도 정신
 
전투기에게 보통 쫓기고 있는 상황에서 많이 연출된다.
아군 전투기 근처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지만 아군 전투기는 적의 전투기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인사를 하고 지나간다.
[......]
분명 봤다.
심지어 교차까지 했는데, 아군 전투기는 갈길 가더라...
그렇게 계속 쫓기면서 결국 죽었다...
 
 
2. 방공포로 지상공격
 
전투기에게 쫓기고 있어 아군이 위치한 방공포로 갔는데, 뒤 돌아 봤는데 여전히 전투기가 쫓아오고 있었다.
자세히보니... 아군이 방공포로 적의 전차를 때리고 있어서, 그렇더라...
심지어 방공포가 위치노출까지되서 결국에 방공포 자체가 터짐 ㅋㅋㅋㅋㅋ
그렇게 계속 쫓기면서 죽었다...
 
 
3. 뉴비의 비행
 
저계급 유저가 폭격기를 몰면 뛰어내려라.
컨퀘스트면 이해가 되는데, 장비의 비중이 가장 큰 오퍼레이션의 경우 전력의 큰 낭비다.
방공포의 위치 조차 모르면서 냅다 방공포로 뛰어들더라... 결국에 폭죽이 되어서 사망.
심지어 조종까지 못해...
 
 
4. 전차 저격수 
 
헤비탱크로 저격하는 조종수들이 많다.
이럴꺼면 왜 하는지 모르겠다.
헤비 탱크로 그렇게 저격도 잘하는건 아니다.
오퍼레이션에서 헤비탱크로 저격하다가 종이장갑 공성트럭에게 당하는걸 한두번 본건 아니다.
이럴거면 헤비탱크 하지마...
 
 
5. 지상공격 전투기
 
전투기라 하면 무엇인가?
공대공에 특화되어있는 고정익 비행기다.
하지만, 하지만...
트렌치 킬러 상향 이후로 지상공격 하는 사람이 대부분...
아군이 적의 폭격기에 뭉개져도 잡으라는 폭격기는 안잡고 트렌치킬러로 열심히 적의 보병 사살중.
이럴거면 그냥 공격기 해주던가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