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아빠 된지 4일 째 됬네요ㅎㅎ
볼때마다 참 귀엽고 입 오물 거리고 하품할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ㅎㅎ
4kg 짜리 품고 다니느라 고생한 와이프한테도 넘 미안하고 고맙고ㅎㅎ
제 생애 없던 감정들이 요즘 마구마구 샘솟는 중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