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충격적인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제보합니다. 바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실태를 제보하려고합니다. 아동학대의 증거도 없고 아이가 직접 112에 신고했다는 것 만으로 아동복지팀은 아동학대라고 판정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아이를 부모에게서 강제적 분리를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있습니다. 이러한 심각한 사건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기 때문에 제보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도 많은 피해자 엄마들이 청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아동보호전문기관'은 같은 말만 반복하며 우리는 메뉴얼 대로 따라야한다는 식으로 신고가 들어오면 무조건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아이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에거주하고 계시는 제 친한 지인의 딸 마저도 뺏기게 생겼습니다. 사건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건: 지인에게는 예쁘고 착한 초등학생 딸 아이가 한명있습니다. 결혼하고나서 제 지인은 남편과 시댁에게 가정폭력에 시달려왔습니다. 남편이라는 사람은 평소에도 따로 살고 딸 아이에게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제 지인은 초등학생 딸아이를 소중하게 키우며 살아온걸 저는 수년간 봐왔고 그 어느 엄마보다도 아이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다 2021년 11월 16일에 지인 남편은 제 지인에게 아이를 왜 울리냐며 앞 뒤 상황도 모르며 소리를 지렀고 감정이 격해져 경찰에게 허위신고를 2번이나 하였습니다. 상황이 커지자 딸 아이는 사실이 아니라는것을 직접해명을 하고자 112에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딸 아이는 계속 학대가아니라고 경찰에게 얘기를 했음에도 경찰과 아동복지팀은 이것은 아동학대가 맞다며 근거없이 무조건적으로 딸아이와 제 지인을 분리시키려 하고있습니다. 이것은 말이안되는 상황입니다. 죄 없는 사람을 아동학대범으로 몰고있습니다. 군청 인재양성과 아동복지팀은 잘못도 없는 아이를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보내려고 하는것 행위 자체가 직무남용에다가 이것이 진짜 아동학대입니다. 아무 근거없이 아이가 112에 직접 전화를 했다는 것만으로 '정서적 학대'라고 판정하고 강제적으로 아이를 넘기는 것은 일어날수 없는 일 입니다. 더 어이가없는 상황은 군청 아동복지팀이 제 지인에게 아동학대 혐의를 둔 사실내용을 고지해야함에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내용을 허위, 조작을 했기 때문입니다. 찾아보니 전담공무원도 아닌사람이 조사를 진행했기에 직무유기에도 해당이됩니다. 말그대로 사기꾼 집단입니다. 제 지인 사연말고도 지금 전국 곳곳에 죄 없는 아이와 엄마들을 상대로 강제로 아이를 빼앗아가버리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아이를 뺏기고 몇개월, 몇년동안 부모가 아이 얼굴을 보지도 못하고 가정으로 복귀가 계속 지연되거나 안된다는 점 입니다. 명확한 증거도 없고 허위신고이기때문에 부산시 기장군청에게 딸아이를 아동보호기관에 넘기는 것을 취소해달라고 전화로 요청했으나, 아동복지팀은 취소할수 없다며 끊었습니다. 허위로 부부싸움신고와 아동학대의 증거 또한 없음에도 무조건적으로 앞 뒤 말 다 자르고 엄마와 아이를 떼어 놓고 그저 그들의 실적을 올리기에만 바쁜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하며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은 사라져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관련 기사도 있습니다. 2021.12.13 일요시사’“과잉대응 아동보호 전문기관의 이면” 이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링크 입니다>>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32596 아동보호 전문기관은 국가기관도 아니고 감찰기관도 없습니다. 부디 이 사건을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글을 보신 엄마들은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