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갓난쟁이지만 딸키우는 재미가 그래도 있네요. 보고 있으면 기분이 너무 좋고 ㅠ
근데
딸이 특정시간대에 이유없이 막 우는데 아주 발악을 하면서 울어요 ㅠ
다리 힘이 어찌나 센지 발을 그냥 미친듯이 차면서.
방귀는 또 어른방구마냥 풍풍 뀌면서 냄새도 얼마나 지독한지...
그래서 이거 혹시 배앓이가 아닐까 하고 노발락ac를 사왔는데...
배앓이가 아니면 괜히 또 애기 변비만 하는거 아닌가 싶고 걱정이네요.
노발락 ac써보신 분들은 혹시 효과를 좀 보셨는지요?
+
타이니 러브 바운서를 당근으로 샀는데...
이거 바운싱이 전혀 안되는데 뭔가 제가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먹이를 노리는 딸 사진 놓고 갑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