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항만내 우럭 171000 베크렐, 시로메바루 133000 베크렐!
후쿠시마 원전 베이 밖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물고기가 잇따르는!
후쿠시마 원전 주변의 물고기에서 잇따라 기준치를 넘는 초고농도의 복용량을 발견했습니다.
도쿄 전력이 2 월 19 일에 발표한 "해산물의 핵종 분석 결과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항만 내> "에 따르면,
후쿠시마 항만 내에서 잡힌 우럭에서 171000 베크렐, 시로메바루에서 133,000 베크렐, 무라소이에서 69000 베크렐
이라는 매우 높은 방사성 세슘을 검출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후쿠시마 원전 베이 밖에서 잡힌 물고기인 코몬카스베 168 베크렐, 바바가레이 156 베크렐, 시로메바루 154 베크렐,
우럭 107 베크렐을 검출. 모두 후쿠시마 원전에서 몇 ㎞ 이상 떨어진 곳에서 포획 된 물고기인데 기준치를 초과하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보면 오염 된 물고기가 확실하게 밖으로 퍼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아베 총리는 아직도 "후쿠시마 원전 항만에 오염 된 물은 차단되어 있다"는 의견을 바꾸지 않지만
이러한 수치를 보면, 그것이 사실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베 총리는 정말 제대로 데이터를 보고 있는 것일까요?
만일 데이터를 본 다음 그와 같은 발언을 하는 것이라면, 그는 전후 사상 최악의 총리라고 나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