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010208135&code=910203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측근인 김진홍 목사를 청와대로 불러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불교계는 “개인적 신앙은 존중하지만 청와대에서 또 예배를 본 것은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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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파괴 종교편향 종식 범불교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승원 스님은 30일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다종교 사회에서 개인적 신앙은 대통령도 존중받아야 하지만 청와대로 직접 목사를 불러 예배를 본 것은 모든 종교를 아울러야 할 최고 통수권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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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대통령이 휴일에 개인적 신앙생활을 한 것으로,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저것들은 정신이 오락가락하니 지들이 했던말 쉽게 뒤집는거였나
기억력이 극심하게 떨어지나 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