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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맞벌이 부모님들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게시물ID : baby_25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5번지
추천 : 10
조회수 : 17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04/04 18:17:06

26개월 된 아기가 노로바이러스로 입원했다가 어제 퇴원하고 ㅡ 오늘 다시 병원가서 수액 맞았네요.

갑갑했던 병실에서 나와 

애가 기분 좋다고 이것저것 다시 입에 넣더니..

의사 쌤 말로는 장이 힘이 없을 때 밀어넣은 결과라고 합디다ㅎ

 

문제는 3월 초에도 폐렴으로 1인실에서 링거 맞고 일주일 있었는데ㅎ

 

한 달에 한 번 꼴로 이러니 일이고 뭐고 제대로 굴러가는 게 없는 거 같고 그러네요ㅎ

 

이럴 때마다 많은 걸 생각하게 됩니다.

 

뭣보다 저출산 대책 따위 아무런 도움 1도 안된다는 것과

본가든, 처가든, 어른들이라도 가까운 곳에 계셔야 일말의 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다는 것과

에라이 다 무슨 영광을 누리려고 

걍 나만 뼈가 빠지게 일을 해버리자 라는 생각과 

(이건 사실 그런 과정 중이라 걍 답답하기만 하고요;; 아내는 어차피 오래 일을 하지는 못합니다)

 

뭐, 여튼 그렇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맞벌이 인생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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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18:47:14추천 2
가끔 제몸뜡이 씻는것도 힘겨운데 아이있으신 분들은 얼마나 대단하신가 싶습니다!!!
댓글 1개 ▲
2023-04-04 23:38:26추천 2
그래서 전 제 몸은 잘 안 씻... 여튼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ㅎㅎㅎ
2023-04-04 20:36:40추천 4
아이고 고생 많으셨네요. 아이 아프면 며칠 고생하죠. 지켜보는 부모도 같이 힘들어져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댓글 1개 ▲
2023-04-04 23:38:02추천 1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겁니다ㅎ
[본인삭제]꼬마아줌마
2023-04-05 08:58:50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93%충전중
2023-04-06 16:22:53추천 0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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