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글을 읽고나니 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 내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망각한체 불평하고 아쉬워하고 힘들어했던 내 모습이 얼마나 어리석었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하루하루 걱정 할 수 있다는거 불평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건데. 그만큼 나의 생각을 그런 곳으로 생각할 여유가 있다는 것인데 그 소중한 걸 잊고 지낸 것 같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나와 함께 웃어주는 친구들이, 그리고 내일을 향해 나아가게 해주는 꿈이 항상 내 곁에 있다는 걸 잊지 않고 만족하며 웃으면서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보내겠습니다.^ ^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눈을 감을 수 있는 그렇게 소중한 하루 하루가 우리에게 있다는 걸 잊지 않고 모두 웃으면서 그리고 감사하면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