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육아가 자기 계발이 되는 윈윈육아』라는 제목으로 제가 운영하고 1인출판사에서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그간 책을 몇 권 출판했지만,
제가 직접 쓴 원고가 아닌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노골적으로 광고를 한 적이 없습니다.
( 해봤자 부끄럽기만 하고, 괜히 차단만 당하고 하니까요;;; )
그런데
이번에는 도서에 대한 시장 반응이 나쁘지 않은 듯하고,
저자가 열심히 활동을 해주고 있는 탓에..
부끄부끄함을 무릅쓰고 감히 꺼내어 봅니다.
육아에 정답이 어디 있기야 하겠습니까,
아이들은 아이들마다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잖아요.
모두다 꽃같은 애들이고,
어른들에게 영향 받기 나름이고,
관계없이 또 저마다의 개성도 도드라지니까요.
그렇지만,
책을 편집하는 동안 뭐,
31개월 된 아기 직접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ㅡ
그래,
앞으로 이렇게 키우면 괜찮기는 하겠다 싶어서 소심하게 살짝 권하여 봅니다.
도서의 요점은 명확합니다.
<육아가 곧 자기 계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부모의 성장이 아이의 성장을 부른다.
좋은 부모부터 되어보자.>
출처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8870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