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먹지도 않는 빵을사러 매일 비슷한시간에 동네빵집을 가고있습니다..ㅎㅎ
알바분때문에ㅎㅎ

지금 간지 거진 한달이 되가고있어요
알바가 두분이 계신데, 제가 갈때 두분의 반응을 보면, 제가 왜 매일 빵집에 들르는지 알고계신거같아요ㅋㅋㅋㅋ

음 그래서 언제쯤 그분에게 관심표현이나 연락처를 물어야할지 고민입니다ㅋㅋ 
용기가 안나서 계속 미루고만 있었는데 한달이 다되가는 지금쯤이 적당하겠죠ㅋㅋ? 이렇게 아무 액션없이 더이상 간다면 무서워하실수도있을거같네요

그분의 나이나 남친유무등 아는게 없는것도 걱정이구요ㅠㅠ

방법은 어떤게 좋을까요ㅠㅠ
바로 물어볼까요  아니면 쪽지를 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