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징징징글징글하게 회사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구요
연말이라 그런지 저는 업무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ㅇㅅㅇ
그래도 kfc 할인 이벤트 많이 터트려주셔서 회사사람들이랑
한끼는 저렴하게 해결했네요 ㅇㅅㅇ
이걸 감사하다고 해야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찌만
여튼
배 부르고 등 따시니 잠이 솔솔 오는 오후네요
벌써 네시라니..
퇴근 시간이 원래는 별로 안 남았어야 하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징거버거가 다시 생각나네요
햄버거는 좀 일찍 배가 꺼지는 경향이 없지않은데...
지금 벌써 배고파요
두 개 먹을 껄 그래써용
안 그래도 싼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