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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5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차요정★
추천 : 10
조회수 : 325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4/04/28 03:59:58
출처 |
반찬과 과일슈킹에만 눈멀었던 9시간 전의 나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4-04-28 07:07:39추천 4
저도 멸망의 길을 걷다가 결국
그날 오후 다시 집에 갔다왔습니다... 4시간정도
부디 평안하게 해결되시길
2024-04-28 12:16:01추천 4
끄악 저는 그정도까진 아니예요ㅜㅜ
4시간… 울면서 다녀오셨을듯…
고생하셨네요ㅜㅜ
2024-04-28 08:03:49추천 4
퀴..퀵….택배는 안봐주죠? ㅠ
2024-04-28 12:18:56추천 3
아침에 극대노해서 온갖 신경질 내다가 혼나가지고
통곡하고 있을때 하필 엄마가 전화오셔서..
곡소리듣곤 저녁에 가져다 주신대요ㅜㅜ 넘죄송ㅜㅜ
2024-04-28 12:20:41추천 10
악마가 모든곳에 있을수 없어서 애착인형을 만들었다.
이새끼들은 항상 일상에 균열을 만든다.
2024-04-28 14:15:12추천 2
ㅠㅠ
2024-04-28 23:51:30추천 0
진짜 말 잘해 ㅋㅋㅋ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04-28 23:08:25추천 1

ㅠㅠㅠㅠ 공감의 토하기...!!
2024-04-28 23:52:50추천 2
아이쿠 아이도 괴롭고 부모님도 당황스러우시고 참 고생많으십니다ㅠㅠ
2024-04-29 01:34:55추천 1
결국 진짜로 이글의 출처는 저일거예요 ㅋ
아이가 5살 되어서 늦게야 애착인형이 생긴거거든요
저놈을 아이 다음순위로 챙겼어야 했다는걸
제가 미처 인지를 잘 못했습니다..
2024-04-29 01:35:28추천 1
다 제잘못이쥬 ㅎㅎㅎㅎㅎ
2024-04-30 13:09:40추천 1
두개씩 사야함
그래야 메인이 낡거나 두고오거나 할때 바꿔치기가 가능함
2024-05-01 01:03:47추천 0
그건.. 스페어 관리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제동생은 한놈 더 준비해 놓았다가 들켜서
애착인형이 두놈이 되어버렸습니다ㄷㄷㄷ
아무리봐도 둘이 똑같이 생겼는데
이름도 각자 있고 선순위 후순위도 있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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