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은 "홍콩 갔다가 오늘 와서 알게 된 충격적인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낸시랭은 "몇 주 전 녹화도 함께하면서 즐겁게 웃었는데, (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님은 너무 순수하시고 착하셔서 하늘나라로 가신건가요? 눈물이 흐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대표님은 너무 순수하시고 착하셔서 하늘나라로 가신건가요?"
이거 비꼬는 건가요 ? 아니면 진심인가요 ;;
비꼬는 거라고 하면,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죽은일에 좀 무섭게 말하는거 같고
진심이면 더 무섭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