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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사고 후 "갑상선암 급증 4~5년후 발증설"을 검증해 본다.
게시물ID : fukushima_2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ㅴㅵㅫㅩ
추천 : 2
조회수 : 7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13 13:10:31
  
어제(11일) 일본 TBS 보도스테이션 3.11 보도특집
"갑상선암 급증 4~5년후 발증설" 체르노빌 지식의 검증

후쿠시마 사고 3주년을 맞이 해서 일본TBS TV" 보도 스테이션"에서 야심적으로 제작한
갑상선암에 대한 4~5년후 발증에 대한 검증입니다.

 
시청한 일본에서는 탄식과 비난을 동시에 받고있는 특집방송입니다.
전체 방송내용을 50분가까이 분량이지만 갑상선암의 4~5년 발증설 부분(11분22초)만 따로 편집해서 한글화 
 
(출처:DC지진갤러리:북반구아웃)
 http://youtu.be/EdY70N7Hock
 
 
 
 
일반적으로 100 만명에 2-3 명이라는 소아갑상선암의 발병이 후쿠시마 현에서는 현재 27 만 명 중 33 명.
 
 
원전사고후 3년 후쿠시마에 급증하는 소아갑상선암. 원전사고와 관련이 없는가라고 물었다.
 
체르노빌은 4,5년후에 급증했으므로 지금 수치는 관련이 없다고 했다. 
 
현재의 갑상선암 증가는 검사장비가 좋아져서 그렇다는것이다.
 
 
 
그럼 과거 체르노빌때는 어떠했는가?
 
당시 체르노빌은 사고후 4,5년후 소아갑상선암이 급증했고, 원전사고와 관련이 없는가라고 물었다.
 
나가사키,히로시마는 원폭 8년후에 급증했으므로 지금 수치는 관련이 없다고 했다.
 
현재의 갑상선암 증가는 검사장비가 좋아져서 그렇다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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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2.jpg
http://GAGne.tk/보도-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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