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주기로 랜덤하게 재단이 일어난 다든가
아니면 좀비 어택이나 외계인 어택이 웨이브 형식으로 발생한다는가
그런 요소를 도입해서
디펜스 형식의 게임으로
'도시를 몇일간 생존 시키기'
이런 패치만 해도 생존 일 수 늘릴려고 갖가지 잔머리를 굴릴텐데
오프라인 패치라니
맥시즈는 심시티 개발을 포기한 것인가?
아니, 스타크 처럼 전략 요소를 도입해서
몇 차 재난 웨이브 땐 발전소 폭파, 무역 50% 감소, 인구수 50% 감소, 관광객 50% 감소, 범죄자 3배 증가
머 이런 예측 가능한 웨이브 요소를 도입해서
중간 중간에 도시를 관광, 교육, 무역 도시로 수시 전환하면서
재난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디펜스 게임으로만 만들어도
꾸준히 할 수 있을 텐데
오프라인 패치라니
아니면 자기가 만든 도시를 아바타 처럼
매번 새로운 광역마다 새로 만드는게 아니라
자기 도시를 그대로 새로운 광역에 옮겨 다닐 수 있게 되면
도시 하나를 MMORPG 캐릭처럼 몇달 몇년 동안 델꾸 다니면서 키우기라도 할 텐데
히밤, 새 광역 만들 때 첫 만나는 사람들 2틀 정도 껨하다 몇 달씩 잠수타서
절반 이상의 광역들이 인구수 2만 으로 묶여서 쓸모없는 광역으로 만들어지는게 심시티 최대의 문제인데
오프라인 패치라니
몇 십년씩 겜만들던 사람들이 왜 이런걸 몰라
심시티 잼있는데
아 답답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