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꾼 꿈때문에 심숭생숭 하네요..인터넷에 찾아봐도 도통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꿈에서 저는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집 큰방(?) 노란 구렁이가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면서 서있었어요
어쩌지 하면서 그런데 주택가인 저희집에 옆을 보니 초록색 뱀? 그런 뱀들이 세마리가 있더라구요..
대문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그 세 마리의 뱀때문에 움직이지도 못했어요
그러다가 왠 아저씨가 노란 구렁이를 잡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꿈이었어요..
일단 집에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나머지 해결하겠다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태몽이라고 하기도 하고 또 흉몽이라고도 하는데.. 도통 딱 맞아떨어지는게 없어서요..
지혜를 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