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기미제 사건인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을 한다고하네요 사건 과정 https://m.blog.naver.com/cwc9160/221501202013 포천 엄양사건이 여론에 알려지면서, 뿌려진 전단지만 15만장. 통화내역 조회 2만 3천건 조사받은 차령 2,300대 포천과 의정부 일대에 얼굴이 인쇄된 실종전단지가 발에 치일 정도로 길거리에 뿌려져 있었고, 사라진 시간대에 포천 일대의 모든 통화 내역을 수사해 기지국과 시간이 일치하면 무조건 수사대상으로 삼았다. 흰색 차량에 탑승했다는 제보가 있어서 인근지역의 지나가던 차량 포함 모두 조회를 했지만 아무런 증거가 없었다..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은 단서가 전무했다. 하다못해 반항을 하다보면 손톱에 살점이 조금이라도 껴있거니 침과 같은 타액이나 보이지 않는 머리카락이나 지문이라도 하나쯤은 있기 마련인데 그어느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