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10시35분이었는데...폰질을 하고있었어요 갑자기 밝은, 쪼끄만 점?같은 빛이 스맛폰아래에에 슬금슬금 와서 깜놀해서 쳐다보니까 슬쩍 제 심장속으로 들어오더라구요;;심장쪽으로 가다가 쏙 사라졌어요휴대폰빛때문에 착시라고 할수없었어요기운이 나쁘진않고좋았어요... 오히려 기엽단 느낌도 들고그냥 불안킨 거실에 창문열고 있어서 빛들어 올때도 없었는데... 오히려 어둑어둑하지;;;
주위분들(오컬트능력자들?ㅋㅋ)께 물어보니 정령, 허깨비인가... 하시는데, 그냥 좀 궁금해서요ㅋㅋ 요즘 나름 깨끗하게 살자고 생각하면서 사는데 그에 대한 보너스? 정도로민 생각하고 ㅇㅣ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