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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265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파식적★
추천 : 1
조회수 : 16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9/07 00:45:17
스우파는 질투 욕심이고 스맨파는 의리, 자존심이라며…
모니카 허니제이처럼 댄서 프라이드 지키려는 사람 하나 안보인다.
댄서가 댄스 퀄리티를 보는게 프라이드 아닌가?
입 삐죽거리면서 “이거 다 전략으로 하는거에요” 라는 가비 롤만 스무명은
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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