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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서포터 선호도
게시물ID : lol_17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멍돌이멍멍
추천 : 1
조회수 : 97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3/12 18:30:43
소라카 : 누구와가도 무난하고 좋은 서포터 진정한 베이비시팅이 뭔지 보여줌.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게다가 가격도 쌈. 근데 나는 원딜이 베인 밖에 없는데 베인이랑은 다른서폿에 비해 그닥인듯
내가 서폿할때는 대부분 소라카하는데 역시 무덤이랑 서면 짱임

잔나 : 내가 해본적은 없는데 나는 솔직히 좀 그닥인듯. 일단 힐이 없고 물론 방어막이 있지만 힐과는 넘사벽임. 그리고 궁도 좋다고는 하는데 너무 쓰기가 어려움 한번만 잘못써도 욕오지게 먹고.

소나 : 가슴도 크고.. 가슴도 크고.. 가슴도 크고.. 어쩄든 좋음. 소라카에서 힐량을 줄이고 공격적인 면을 추가했다보면됨. 궁도 광역 스턴이랑 짱이고

알리 : 내가 좋아하는 힐있고 또 박치기 있었서 원딜 살릴때도 좋고. 짱인 소. 게다가 어느정도 탱도됨.
단지 얘도 난이도 좀 있음 

블리츠 : 내가 이글을 쓰게 만든 챔프. 진짜진짜 증오하고 싫어함. 아군이든 적이든. 아군이면 짜증나게 서폿을 끌어와서 치게 만들고 적이면 몸사리는것도 짜증남. 베인이랑은 진짜 조합이 최악. 베인이 초반에는 정말 힘을 못쓰는데 적이 공격적으로 나오면 살릴방법도 애매하고 힐도 없고 그냥 부쉬에 숨어서 낚시말곤 하는게 없음. 원딜을 끌고오면 그래도 좋지 그런데 그런경우 거의 본적이 없음. 나는 그냥 코어탬 나올때까지나 아니면 갱올떄까지 안전하게 cs나 먹고 싶다구.

레오나 : 내가 힐이 없어도 유일하게 인정하는 서폿은 얘하나임. 퓨어탱이라 땅땅하고 어설픈 블리츠와달리
cc가 원딜을 구해주기에 더 용이

럭스 : 나는 서폿으로 안침

노틸 : 얘랑은 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별로 코멘트를 못달겠음. 블리츠보단 좋은듯

그외 뽀삐 문도 누누 등등 이런애들은 서폿으로 오면 진짜 죽이고 싶음. 물론 잘하는 사람은 진짜 좋긴한데 동실력기준에서는 전문서포터한테 발릴수밖에 없음(뽀삐랑 트리한테 체력 반피랑 서머너까지 빠지고 시작해서 라인전 바름.소라카 무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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