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토마스 베르마엘렌 10m (아약스->아스날 2009)
10.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10.5m (세비야->아스날 2004)
9. 티에리 앙리 10.5m (유벤투스->아스날 1999)
8. 포돌스키 10.9m (쾰른->아스날 2012)
7. 제르비뉴 11m (릴->아스날 2011)
6. 흘렙 11.2m (슈트트가르트->아스날 2005)
5. 박주영 12m (AS모나코->아스날 2011)
4. 사미르 나스리 12.5m (마르세유->아스날 2008)
3. 알렉스 옥살레이드 챔벌레인 13m (사우스햄튼->아스날 2011)
2. 실뱅 윌토르 13m (보르도->아스날 2000)
1. 안드레이 아르샤빈 15m (제니트->아스날 2009)
이로서 박주영은 팀내 이적료 순위가 5위로 껑충 뛰었으며..
벵거의 한숨소리가 서울까지 들리는듯 하다....
잘 좀하자 주영아...기회줄때 잡아라..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