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대기업들이 일본산 식품 무분별하게 쓴다고 글을 적어 핫게로 간 적이 있습니다.
한데, 일본 산 뿐만 아니라
국산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일본 원전이 인재로 터질때 세계는 한국이 가장 피해를 보았다고 했지만
친일 수꼴정부는 그페기물로 방사능 시멘트를 도로에 바르고 벽지, 집시멘트 안들어간 곳이 없게 끔
마구마구 허용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29025.html
국내산 녹차에서 방사능 검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4032
국내산 농산물에서 방사능 검출
검출? 이라구요?
한국의 원전 안전 기준은 기준을 지켜도 단명하는 일본 원전 작업자 보다 더 높습니다.
http://www.opengirok.or.kr/3495
그런데 이 높디 높은 기준치보다 높게 나와야 검출 됬다는 말을 사용합니다.
경북에서 이런 소리하면, 방사능과 같이 살기 시름 한국을 나가세요. 전기 쓰지마세요 이런 정신나간 소리를 듣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14&aid=0000358114&sid1=001&lfrom=facebook
해당기사에서는 100k 베크렐 검출을 금세 1베크렐로 수정 (국정원?)
방사능 피할 방법 없습니다.
한살림에서 유일히 측정은 하지만, 기준치가 잇습니다.
정부는 그 높디높은 기준치 국정원까지 동원해 속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