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DC지진겔러리:북반구아웃>
다큐메터리 영화 "핵마피아"란 영화를 런칭하려나 봅니다.
미리 일본의 핵마피아들을 들여다 보면 어떨까 싶군요.
히로세타카시 선생의 강연 한글판이 완성되었습니다
핵발전(핵무기)를 추진하기위해 관련단체,관련인물,이면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어떻게 민중을 속여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것인지.....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과 비교해보시면 우리의 미래의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IAEA와 ICRP의 피폭강제역사(被曝強制歴史)와 후쿠시마현내(内) 심각한 피폭(被曝)현실
일시:2012년 12월14일
장소: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 노동복지회관
강사: 히로세 타카시
1장: 방사선 방사능의 위험성은 명백하게 밝혀졌다.
2장: IAEA는 어떻게 탄생했으며, 현대사회를 병들게 하고있는가?
3장: 일본의 패전과 동서냉전시대로
*핵의 악의근원은 맨해턴 계획에서 시작되다.
*플루토늄 인체실험
*핵의 평화이용(Atoms for peace)
*플루토늄 인체실험
*IAEA는 세계에서 가장위험한 핵무기 보급조직
*원자력산업은 핵무기산업이다.
*원자폭탄과 핵발전소는 쌍둥이 악마
*플루서멀계획(고속증식로 몬쥬 롯카쇼무라 재처리공장 ,이해불가능한 3각프로젝트의 수수케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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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본에서의 피폭은폐 흑막
*동경전력1원전 폭발의 알려지지 않은 진실들
*후쿠시마현민의 피폭실태
*후쿠시마현민건강관리조사 란 무엇인가?
*피폭은폐의 주체는 731마루타부대의 후신
*일본에는 진실한 의사가 없다.
*악마집단 IAEA와 ICRP에순종하는 일본의 충실한 충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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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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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세 다카시(広瀬隆)
일본의 작가,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평화운동가이자 반핵반전운동가.
와세다대학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의학•기술•경제 관련서 번역으로 명성을 얻으면서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논객이나 지식인이라기보다는 실천하는 행동주의자에 가까운 일본의 대표적인 활동가다.
치밀한 조사에 바탕한 논픽션으로 일본에서는 ‘1인 대안언론’으로 불린다.
특히 그가 가장 천착해온 문제는 원자력 발전과 핵의 위험성이다.
1981년『원자력 발전이란 무엇인가…… 그 알기 쉬운 설명』을 시작으로, 『도쿄에 원자력 발전소를! 』(1981),
『존 웨인은 왜 죽었는가』(1982), 이 책 『원전을 멈춰라-체르노빌이 예언한 후쿠시마』(원제: 위험한 이야기, 1987, 개정판 1989),
『지킬 박사로 행세하는 하이드를 찾아라』(1988), 소설 『체르노빌의 아이들』(1988), 『마지막 이야기-죽음의 재와 세기말』
(1991, 개정판 1994), 『부식의 연쇄』(1996), 『원자력 발전에 관해 정말로 알고 싶은 것-120가지 기초 지식』(2000),
『원자로 시한폭탄』(2010) 등을 통해 끊임없이 핵의 위험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그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원전을 멈춰라─체르노빌이 예언한 후쿠시마』는 강연 형식을 통해 저자의 메시지를 쉽고 명료하게 전달하고 있는
저자의 대표작이다. 그밖에 국내에 발간된 책으로 『제1권력』, 『미국의 경제 지배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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