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해몽이 모두 달라서 혹시 좀 정확하게 아시는분이 있으신지해서 해몽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현제 미국 나이아가라 에 있습니다. 바로 몇시간전 호텔에 도착하여 바로 짐풀고 저녘먹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곤 꿈을 꾸고 방금 잠에서 깻습니다. 딱 자정에 눈이 떠지네요. 꿈내용은 이렇습니다.
배경은 한밤중입니다. 장소는 호텔방. 3개의 침대에 첫침대에는 부모님 두분이. 두번째에는 동생이 세번째에는 제가 자고있었습니다. 그리곤 꿈속에서 다시 잠에 드는데 꿈속에 다시 꿈을 꿉니다. 거울이 보입니다. 제 모습을 한 이상한 사내가 나옵니다. 저에게 무슨말을 했지만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곤 다툰것 같습니다. 첫 꿈속의 꿈을 깨고 저는 호텔방문을 열고 나갑니다. 방의 구조는 같지만 실제 호텔방에는 없는 문으로 나갑니다. 거기에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은 내려가는 계단만 있었는데 주위에 파란색 작은 공이 많습니다. 그리고 검은색 고양이가 저를 보고있습니다. 고양이가 저를 처다보고 있습니다. 노란색눈 검은색 털의 윤기가는 털을 가진 고양이가 저에게 말을 겁니다.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고양이를 쫒아내고 꿈속의 저는 다시 잠에 듭니다. 그리곤 다시 꿈속의 꿈을 꿉니다. 제 모습을 한 남자가 다시 나옵니다. 그런데 뭔가 다르게 생겼습니다. 고양이 같은 저 입니다. 검은색에 정리된 머리로 저에게 무슨말을 했습니다. 거울속은 빠질듯한 어둠입니다. 남자와 다툽니다. 동생을 깨우고 동생과 함께 싸웁니다. 사람모습을 한 고양이 귀신같은 녀석은 제 침대로 계속 올라가고 저는 그녀석에게서 도망칩니다. 그리곤 다시 꿈속의 꿈에서 깹니다. 그런데 그곳에 고양이가 있습니다. 노란눈에 검은털을 가진 고양이가 저를 보고 저희 호텔방으로 들어옵니다. 고양이가 제 얼굴을 할퀴고 제 침대위로 올라갑니다. 저는 침대에서 떨어집니다. 그리곤 고양이가 말합니다. '여긴 내 주인의 자리다' 화가난듯 말합니다. 그리곤 꿈에서 깨었습니다.
이런 꿈을 꾼적이 이제껏 없었습니다. 신기하면서도 오싹한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