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전력 본사 바자회: 후쿠시마산 식료품 "먹어서 응원을"
http://www.shimbun.denki.or.jp/news/local/20130613_01.html
"東京電力本店で福島県の食材を販売する「福島復興バザール」が、今月11日に開催された。福島県産のトマトやサクランボ、日本酒、喜多方ラーメンなどが売り場に並び、行列ができるほどの盛況ぶりだった。社員食堂でも福島スペシャルメニュー「食べる豚汁」が同日限定で販売され、好評を博した。食材販売にあたった社員は、「福島県産の食材を食べることで、復興の一助になればと思う。色々な活動を通して復興を支援していきたい」と話していた。"
"Fukushima Recovery Bazaar" to sell foodstuff from Fukushima Prefecture was held on June 11 at TEPCO Headquarters in Tokyo. Made-in-Fukushima tomatoes, cherries, sake, Kitakata ramen noodles were displayed, and people formed long lines to buy them. At the company cafeteria, "soup with pork" was the very popular day's special. A TEPCO employee in charge of selling the foodstuff said, "We hope eating foodstuff made in Fukushima Prefecture will help the recovery of Fukushima. We will continue to support the recovery through various activities."
도쿄 전력 본사에서 후쿠시마 식료품을 판매하는 "후쿠시마 부흥 바자회"가 6월 11일에 개최되었다. 후쿠시마현산 토마토, 체리, 일본주, 키타카타 라면 등이 매장에 들어섰고, 사려고 줄 선 사람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도쿄전력 회사 식당에도 후쿠시마 스페셜 메뉴로 "돼지고기 수프"가 당일 한정으로 판매되어 호평을 받았다. 식료판매를 맡은 도쿄전력 회사원은 "후쿠시마산 식료품을 먹어서 부흥에 일조가 되었으면 생각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부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난 정말 얘네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