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축하해주세요

★그리닝

2016-10-20 23:28:03추천 12

헐! 완전 예뻐요! 앞머리 예쁜거봐 ㅠ
오레오 생각나네요

댓글 0개 ▲

★안면습기

2016-10-20 23:34:27추천 4

헉!! (사망)

댓글 0개 ▲

★네코냥

2016-10-21 00:15:22추천 36

ㅎㅎ 집사분이 좋은분인거 같아서 참 보기 좋네요
간택 기가막히게 했네요 냥이가 ㅋㅋ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용^^

댓글 4개 ▲

점보하드

2016-10-21 00:17:31추천 19

감사합니다. ㅜ 한시간째 제 어깨위에서 식빵구운채 골골골 노래부르는데ㅜ 어디 아픈건 아닌지 걱정되네요ㅜ

단호박양갱

2016-10-21 01:41:14추천 20

골골송은 아파서도 하지만.
행복할때도 해여.
..아 내 새낀 왜 안 하나...ㅜ

아플땐 안 먹고 안 돌아다니고 식빵 꿉고 골골 하니까
잘 놀면 괜찮아요 ㅎ

★파더기

2016-10-21 09:12:56추천 19

호구 집사 하나 잡았다는 마음에 쾌재를 부르는 중인겁니다 어서 빨리 간식을 상납하세요!! ㅋㅋ

[본인삭제]이냥냐이

2016-10-21 09:24:46추천 6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cobain

2016-10-21 00:58:09추천 1

간택 축하드려요
늘 행복하시길 빌게요

댓글 0개 ▲

Lefebvre

2016-10-21 01:26:42추천 3

으아 이쁘다 사진 더주세요 더 더
현기증나요

댓글 0개 ▲

★물물꼬기

2016-10-21 01:48:41추천 1

사랑스럽네요. 둘다...

댓글 0개 ▲

못배운손

2016-10-21 04:29:15추천 2

사진을 조금만 더 올려주시죠? 굽신 굽신

댓글 0개 ▲

점보하드

2016-10-21 06:41:08추천 38

베스트 감사합니다ㅎ

댓글 5개 ▲

단호박양갱

2016-10-21 07:48:46추천 1

찹쌀떡 씻겨야겠네요 ㅋ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08:37:42추천 8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08:39:56추천 5

[본인삭제]이냥냐이

2016-10-21 09:25:22추천 2

★빈또

2016-10-21 09:36:33추천 1

하... 오늘은 여기인가....ㅠㅠㅠㅠㅠㅠㅠ

점보하드

2016-10-21 06:43:18추천 32

새끼라서ㅜ 가만있지를 못하네요ㅜ

댓글 2개 ▲

[본인삭제]이냥냐이

2016-10-21 09:25:36추천 7

도담삼봉

2016-10-21 12:53:32추천 2

오~ 로또!

니가 작성자님을 살렸구나... 장하다. 로또야^^

점보하드

2016-10-21 07:14:37추천 17

출근하기전 한컷

댓글 0개 ▲

★한여름밤의꿀

2016-10-21 08:22:50추천 1

넘귀여워요ㅜㅜ
사진 종종 올려주세용~~~

댓글 0개 ▲

[본인삭제]도난우유고래

2016-10-21 08:28:54추천 21

댓글 1개 ▲

[본인삭제]이냥냐이

2016-10-21 09:25:55추천 1

온산이

2016-10-21 08:48:42추천 14

즤집 앵이랑 엄청 닮았어요!!!ㅎ

댓글 1개 ▲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10:55:03추천 0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대출은사우론

2016-10-21 09:06:51추천 1

레오... 오레오 좋다!!!

댓글 1개 ▲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10:58:47추천 1

가토

2016-10-21 09:06:52추천 3

아유 귀여워ㅜㅠ우울증엔 애완동물이 큰 위안이된다는데 냥이나 집사님이나 서로 잘 만나게된거같아요 행복하세요~~

댓글 1개 ▲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11:00:58추천 7

카푸75

2016-10-21 09:08:13추천 17

아마도 저정도의 크기라면 이미 독립한시기라 보여지는군요... 축하드립니다..^^

댓글 4개 ▲

[본인삭제]이냥냐이

2016-10-21 09:26:22추천 0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11:01:50추천 3

이리아롱

2016-10-21 12:05:59추천 1

그건 축복받은거에요ㅠㅠ꾹꾹이를 즐기세요!

도담삼봉

2016-10-21 13:02:31추천 3

저는요...

냥님들이 수 없이 스쳐가셨지만 꾹꾹이는 한번도 못!
꾹꾹이란 단어도 오유하면서 처음 알!

그 작은 찹쌀똑에 가볍디 가벼운 제 체중을 실어서
집사를 한발 한발 눌러준다는 그 느낌... 전혀 알지 못!

그걸 안 해주는 낭님도 있다는데..
작성자님은 로또 맞는 거예요^^

그래서 곤석 이름은... 로또로!

★냉면요리사

2016-10-21 09:14:33추천 3

^______________^

댓글 1개 ▲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11:02:14추천 4

★d(ㅡ_ㅡ)b

2016-10-21 09:14:50추천 13

아유 귀여워라 크기를 봤을때는 5~6개월령으로 보입니다.
발도 크고 거묘로 성장할거 같아요. ^^
씻기셔도 됩니다 곧 우다다다를 하면서 집사를 점핑매트로 알고 열심히 날아다닐거에요.. 살아남으십시오 ㅎㅎㅎ

댓글 1개 ▲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11:03:31추천 2

테설이

2016-10-21 09:20:43추천 1

오또 오또..ㅎㅎㅎ

댓글 1개 ▲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11:03:49추천 1

★오셨나

2016-10-21 09:27:21추천 4

간택을 축하드리옵니다아~ ㅋㅋㅋ

댓글 1개 ▲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11:04:14추천 0

★징어오브징어

2016-10-21 09:30:39추천 5

간택 축하드려요^^
저희냥이님들께 간택당했을때 참조했던 성별 구분법이에요 ㅎㅎ

성별알아내시더라도 꼭 병원가서 전체진료랑 진드기약바르고 회충약 먹이는거 꼭하셔용! 항상 행복한 가정되시길!!

댓글 3개 ▲

★네코냥

2016-10-21 09:58:42추천 6

나 이게 뭐라고 왜 한참을 봤지...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11:05:34추천 3

도담삼봉

2016-10-21 13:21:30추천 1

야~ 암수 구분하는 법.... 첨 알았네요.

전에 키우던 올 블랙 냥이 녀석도 겉으론
뽕알이 안 보이길래 암놈인 줄 알고 맨날
끌어안고 잤는데, 나중에 동물병원에를
가보고서야 알게 됐다는... ㅋ

★sizca

2016-10-21 09:32:56추천 1

간택 축하드려요~~~가면쓴게 조로같네요!!

댓글 1개 ▲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11:05:55추천 1

타이거오빠

2016-10-21 10:00:01추천 1

이글보고 기분이 엄청 좋아지네요.
고양이도 집사님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댓글 1개 ▲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11:06:10추천 0

아이보리보리

2016-10-21 10:03:23추천 2

행복해하시는게 느껴지네욬ㅋㅋ
종종 사진올려주세요

댓글 0개 ▲

★오리또치

2016-10-21 10:12:02추천 1

에휴...얼마나 복을 많이 쌓으셨으면..ㅠㅠㅠ간택이라니ㅠㅠㅠㅠㅠ
저도 개냥이한테 간택 받고 싶어요

댓글 0개 ▲

★이파

2016-10-21 10:15:12추천 1

하앍 흰양말 턱시도라니!!!
여기 확대범 한 준 추가요

댓글 3개 ▲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11:07:05추천 2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11:08:36추천 3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11:16:04추천 7

[본인삭제]점보하드

2016-10-21 11:21:05추천 9

댓글 0개 ▲

★야리a

2016-10-21 11:35:20추천 1

우울해하는 님을 위해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고양이는 정말 요물이 맞는듯요 ㅠ.ㅠ 어쩜 이리도 사람맘을 잘 아는지..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화이팅입니다!!!

댓글 0개 ▲

★빵깨두무구

2016-10-21 11:42:56추천 5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저는 벌써 10년도 훨씬 전 일이고 지금은 아이가 세상에 없지만 돌이켜 보면 이 아이들은 천사가 맞았어요.

우울증 조울증 심했던 저에게 유일하게 위로가 됬었고 마지막 날까지 사랑만 주고 간 아이가 요새 유독 보고싶고 그립네요.

힘들 때 아이를 안으면 아이의 따스함과 숨결에 냉한 가슴이 따듯해지곤 했어요. 제가 오죽하면 힐링캣이라고 부르던...

이 아이들은 천사가 맞습니다. 신이 인간의 곁에 허락한 진짜 천사들...작성자분께 꼭 필요하던 아이를 꼭 필요한 시기에 만나셨네요.

부디 아이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래요.

댓글 0개 ▲

이리아롱

2016-10-21 12:07:34추천 1

목욕이 조심스러우시다면 물티슈로 닦아주는것도 추천드려요~저는 아직도 목욕을 못시켰어요ㅠㅠ(냥줍 1년반째...)

댓글 0개 ▲

[본인삭제]이젠딱한병만

2016-10-21 14:43:43추천 1

댓글 0개 ▲

[본인삭제]qetuoadgj

2016-10-21 16:48:33추천 1

댓글 0개 ▲

[본인삭제]점보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