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무슨 모텔같은데서 나오고 지하철타고 집에가는도중에 급똥이마려워서 참다가 바지에 살짝쌌는데 팬티밖으로 나오지못하게 겉옷으로 바지아랫부분을 누르고있었고 사람들이 무슨냄새냐고 술렁댔습니다. 그러던와중에 영등포역(평소에 안가던곳)에 내리려고 일어나는 찰나에 똥덩어리 몇개가 바닥으로 후두득 떨어졌고 창피함을 애써외면한채 내려서 화장실을찾아 헤맸습니다. 허나 평소에 가본적도 가지도않던곳이라 에스컬레이터를타고 지하1층 지상1층까지올라가도 화장실은없었고 간신히찾은 화장실이 직원전용이라고되어있길래 이어진곳을따라 밖에까지 나가서 헤매다가 깼습니다.
해몽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