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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았던 꿈
게시물ID : dream_2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昌天列河
추천 : 0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07 07:27:21
  방에 누워있는  데, 집에 어머님이 들어오심
?
 병원에 모시고 있는데?
  일단 방에 모시고, 전화 해봐야지 그랬음.
 난 내 방으로 돌아와 보니 뭔가 음직이는 게 보여서  보니,
 고양이와 강아지  의자의 이불속에서 꾸물거리며 자고 있음

 다시 큰방으로가서 보니,
복숭아를 드시고 싶다하심
티비가 어머님 보는 방향이 아닌 방향을 바라보고 있어서,
 어머니 방향으로 틀어주려는데,
  티비 바로 밑에서  동생이 보고 있었음.
가족이 다 모였네  라는 생각을 함
  누군가가 밥 뭐 먹을거냐고  묻기에,
  된장찌개 끓여달라 함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목적지를 지나침
되돌아  오는데,
길 한가운데 누군가가 오토바이를 세우고 도와달라 함!
 연료도 없이 관성으로 내리막길 내려가는 중이라  못 도와주고 그냥 비켜감

  
출처 현재 사는 집은 가족들 아무도 모르는데~~

뭐 먹을 거냐고 묻던 사람만 얼굴이 없었네요.
오토바이 타고 내려가던 길 에 도와달란 사람하고~~
그러고 보니,
누나가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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