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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95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e_Guevara★
추천 : 0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12 23:34:04
이번 선거는 심판론이 아닌 '미래설계'로 갔어야 했습니다.
국회의원-대통령이 모두 바뀌는 격동의 2012년이였습니다.
임기 10개월도 안남은 이명박 정부
물론 심판도 당연하지만
지난 5년간의 묵은때를 벗겨내고
'새로운 대통령과 새로운 미래'를 설계한다는
2012년에 맞아 떨어지는 슬로건을 내 걸었다면 조금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전 야당이 '장상'과 심판론을 지난 보궐선거때 내세웠을ㅤㄸㅒㅤ 비참하게 때진 후 깨달은줄 알았지만
역시 그냥 저의 작은 사견이였을뿐이였네요 (...)
하.....
씁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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