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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956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e_Guevara★
추천 : 0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2 23:41:54
내가보기엔 경남에서 유일하게 희망있는쪽이
창원,김해였는데
그 창원을 말아먹은 장본인이다
성산구에 백의종군한답시고
불출마 선언을 했지만
진보진영 통합실패
결국 새누리당 당선
물론 후학을 양성하겠단 곧은 의지는 잘 받아들여 지지만
부산과 강원도를 야권벨트로 넣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이번 선거에서
너무 모험을 한것 같다.....
더군다나 손석형이 토론나와서 표좀 많이 깎아 먹었고....
이 여파가
옆 선거구 문성현까지 미쳤고.....
노동자의 아버지께서
산업도시에서 이렇게 비참하게 깨진다라....
창원에서 2석만 확보했어도
새누리당 150밑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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