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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챌린지 참여 소감
저는 제가 연계전공으로 국제통상전공을 하고 있는데요. 연계전공으로 국제통상전공에서 공부를 하다 보니 무역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무역 관련 자격증이 무엇이 있는지 열심히 찾아봤는데요. 무역영어를 많이들 공부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무역영어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죠. 그러다가 무공해 챌린저스를 알게 되고 고민 없이 바로 지원했어요. 그 덕에 KFO 무역영어로 강의를 들으며 무역영어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무공해 챌린지를 참여하면서 좋았던 부분은 책임감이 생긴다는 것이었어요. 혼자서 공부하면 사실 스스로 타협을 하게 되잖아요. 아.. 이번 주는 너무 바쁘고 힘들었으니까 좀만 쉬자! 다음 주에 하면 되지.. 이런 식으로 미룰 수 있는데. 무공해 챌린지에 참여하니까 매주 미션이 있으니까 그게 안 되는 거죠. 책임감이 생겨서 무조건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어요. 그래서 9주 차까지 빠지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혼자 하면 끝까지 못 했을 거 같아요. 이게 진짜 좋았어요. 아쉬웠던 점이라면.. 사실 무공해 챌린지에 대해서 아쉬운 것은 없었고 저의 상황이 아쉬웠던 거 같아요. 학기 중에 하다 보니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무역영어에는 집중을 많이 못 했다고 할 수 있죠. 그나마 챌린지가 있으니까 무역영어 공부를 했어요.ㅎㅎ
챌린지 참여하기 전에는 무역영어 아니.. 그냥 무역 자체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사실 국제통상전공 수업을 듣지만 무역 수업은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비전공자 그 상태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역영어 강의를 들으면서 진짜 많이 배웠어요. 무역에 대해서 기초가 생기니까 매우 흥미롭더라고요.
무공해 챌린지 활동 내용
저는 무공해 챌린지를 통해서 KFO 최두원 강사님의 무역영어 강의를 제공받았습니다. 교재도요! 강의와 교재를 가지고 무역영어를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리고 매주 미션이 있어서 학습 일지를 블로그에 기록했습니다. 블로그에 무엇을 배웠나 다시 한번 더 정리하면서 복습이 되더라고요. 학습 일지도 있고 매주 주제도 있어서 그 주제를 가지고도 포스팅을 했어요. 시험 보기 전주에는 라이브 특강도 있었습니다. 라이브 특강에서는 최두원 강사님이 아주 귀에 쏙쏙 박히는 딕션으로 기출문제를 풀어주셨어요.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진짜 엄청 열정 넘치게 가르쳐 주시는데.. 그 열정에 저도 열심히 듣게 되었답니다. 진짜 최고!
사실.. 무공해 챌린지를 하면서 힘들기도 했는데요. 미션을 완수하면 그에 따른 보상이 있다는 게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해줬던 거 같아요. 힘들어도. 그래 해보자! 하는 그런 느낌? 중간중간 게릴라 미션으로 저희를 으쌰 으쌰 하게 해줬답니다. 사실 이런 거 있으면 신이 나거든요~ㅎㅎ 9주 차까지 모두 성공하고 수강률 100% 달성하면 원하는 과목 1가지 1년 수강권을 제공해 준다고 하셔서 저도 열심히 했답니다.
최두원 강사님을 5글자로 표현
음.. 저는 '귀쏙쏙딕션' 으로 하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강의 길이가 짧은 것도 좋았는데요. 진짜 귀에 쏙쏙 들어와요. 집중이 잘 되는 그런 딕션! 그 덕분에 진짜 열심히 강의 들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최두원 강사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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