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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찍은 아이손 혜성과 미스터리
게시물ID : mystery_2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이바이데이
추천 : 11
조회수 : 1101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9/02 21:38:06
안녕하세요.
이번 글도 저번에 올렸던 아이손 혜성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이번에 중국 천문학자가 찍은 아이손 혜성이라고 합니다.


1.jpg

2.jpg

3.jpg

4.jpg

5.jpg



두개의 영상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가오는 아이손은 혜성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스페이스쉽, 한마디로 우주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에 사진들 보셨죠?한번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밑에 글은 퍼온 글 입니다. 



이동영상이 시사하는 바가 있는데염.

 

아이손이 예전에 회자되었던것처럼 위성을 델구 다니고 잇을지도 모른단 겁니당.

 

물론.. 준초리님이 올려주신 론건맨(?)의 중국위성인용 영상은 아쉽게두 구라일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면...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루 주장되는 허블망원경사진을 보더라두

중심인 아이손에 비해 두개의 위성이 넘 작다는것두 있지만 (허블사진에서는 차이가 절케 많이는 차이 안남..)

 

무엇보담두..

영상의 출처라는 중국위성 tianlian1 이..

통신인가 기상용이던가 하는 위성인뎅 이거가 우주망원경의 기능이 없다는 겁니당.

 

즉... 현재 아이손이 위치가 목성과 화성중간 어디쯤인가로 고려해볼때

만약 tianlian1 위성이 비밀스런 우주망원경 장치를 가지고 있다구 하더라두

허블우주망원경의 해상도나 성능과는 비교하기 힘들정도일 터므루

 

아이손과 그 주변물체의 움직임을 저정도의 해상도로 촬영하기는 사실상 어렵울것이다란 거지염..

tianlian1위성이 아이손 인근 화성궤도정도의 궤도에 있다고 하더라두 힘들다는 말이졈.

자료를 찿아보지는 않았는뎅 tianlian1위성은 지구궤도에 있을겁니다.<=확신은 못하겠음..죄송..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첨애기 드렸던 것처럼 주먹해야할 이유가 있는 이유는

아이손이 하나가 아니라 적어도 3개 정도로 이루어졋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나사의 허블자료가 카메라 노출시간을 고려해볼때

동그라미 형태가 주혜성이고 옆에 막대기 모양이 두개는 주 혜성을 공전하는 위성인뎅

노출시간땜에 막대기 모양으로 보일수도 잇다는 거졈.

 

물론 나사의 주장처럼 짜집기 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일종의 기술적 혼란일수도 잇지만

자연적이지 않은 물체일수도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만약 3개의 물체이고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중심부에 있는 동그란 물체와 공전하는 두개의 막대기 모양으로 보이는 물체는

그 크기가 현격한 차이는 보이지 않기 땜에

중심부의 동그란 물체의 질량이 매우 커야 할겁니다.

 

그럴려면 중성자별이나 이런식으로 되어야 하는뎅

만약 아이손이 중성자별이고 자기와 비슷한 크기의 위성마저 두개나 델구 다니고 잇다면

현재 아이손이 위치가 목성 화성 중간의 소행성대라는것을 생각해 본다면

태양계는 엄청난 교란현상이 생기구 잇을거구

 

굳이 과학적인 사고를 할 필요가 없이 우리가 바루 생사의 갈림길을 느끼고 있어야 할겁니다.

왜냐면 중성자별은 크기는 수십킬로로 작지만 그 밀도는 태양보다 크므로(찬드라세카르의 한계??)

무지막지한 인력이 품어대고 잇을터이니 말이졈.

 

그리고 자연적 물체라면  아이손 본체의 운행방향과 두 위성의 공전방향이 좀 이해되지 않을거 같아염.

물론 제가 만든 구라이론이지만*^^...  주성의 진행방향과 위성의 공전방향은 대략 90도를 이루어야 하지

같은 방향이기는 힘들것입니다...

 

암튼..현재까지 공개된 자료로 파악된 바로는.

 

가능성이 순서대로 본다면

첫째 나사의 주장처럼 카메라 노출상의 기술적 혼란으루 인해 3개처럼 보인다이구..

 

두번째는 자연적으론 구성되기 힘든 3개의 물체루 이루어진 물체이다 정도인거 같아염.

 

그리구... 아이손 중성자별설은 현재까지의 과학이론으로는 잘 맞지 않는거 같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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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쿵..죄송..글쓰다가 짤려서리...쩝..

 

암튼.. 두번째 가능성인 자연적이지 않은 물체라는거에 관심이 갈수밖엔 없는뎅.

 

궤도를 볼때 좀 수상쩍은 면이 없는는것 아닙니다.

 

가령 10월쯤에 화성에 바싹 근접해서 태양을 돌아 나가는것으루 되어잇는뎅.

문제는 화성궤도에 바짝붙는 행위가 마치..

 

장거리 우주선들이 연료절약을 위해 주변 행성의 인력을 이용하는 기술적 비행하구

좀 비스무레한적이 있는거 같아염.

 

잘 아시다시피 인간이 만든 우주선중에 장거리 여행중인 파이오니아 같은 우주선들이

행성에 접근해서 그 행성의 자료도 수집하구 글쿠 행성의 인력을 이용해서 기술적 비행을 한다는 말을

들어보셨것입니다.

 

가령.. 목성인력을 이용해서 파이오니아가 추력을 향상시키듯이 말이졈..

 

앗..죄송..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난중에 또..

 

-------

죄송합니다.. 글을 끊어서..

 

이어서 쓸께염.

 

그런데 재미있는거 중에 하나가 최근에 말이 많은 3개로 이루어진 사진을 생각하다보면

좀 이상한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나사의 발표에 의하면 허블망원경이 초속8킬로의 속도로 움직이는 가운데

초속 21.4킬로(77000km/hour /36000)로 이동중인 아이손을 대략 200초에서 440초 사이의 노출을 두고

찍은 사진을 합성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사진은 200초에서 440초사이에 움직인 모습이 찍힌거란 애기가 되는거 아닌가요?

짧게잡아 200초만 노출시켰다고 치고 허블과 아이손이 정반대방향으루 움직이고 있엇다고 가정한다면

초속13.4킬로로 움직이는 아이손을 200초 동안 노출시킨 사진이라면

 

막대기의 길이는 13.4km*200=2680킬로미터란 산술이 성립됩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사진상에 나타나는 막대기의 두께인뎅. 막대기의 길이의 1/10정도만 잡아도 260킬로가 나오는 셈이에염.

코마를 찍은것인지 아니면 핵을 찍은것이지 모르겠지만서두

핵을 찍은것이라면 아이손의 크기가 넘 커져버리는거 같아염...

 

그렇치 않고 코마를 표현한것이라면 대략 성립이 되는거 같기두 한뎅

막대기자체만은 코마라고 하기엔 좀 납득이 안되기는 합니다.

 

현재 발표된 바로는 아이손의 크기는 20-30킬로미터 정도루서

크기나 가상위성을 고려해본다면 중성자별과같은 고밀도 천체라야 맞아들어가기는 하는뎅

중성자별로 보기엔 무리이구..

 

치킨박사님 말씀처럼 현재 과학이론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천체일수도 있겠군염.

그경우..재미있는 구라이론이 하나있습니다.

 

아이손이 내부에는 고밀도의 핵을 가진 혜성이고 자체 자기장을 가지고 잇다면

태양에 접근할수록 전자기적 성질이 가중되어 나타낼수도 잇을거에염.

 

가령 현재의 발전기의 구조는 외부에 자석이 있고 내부에 회전자가 돌아가게 되면 전기를 생성하는 원리일것이뎅

아이손의 경우 고밀도의 자성을 가진 핵이 존재하고 외부에 혜성물질이 태양에 접근할수록

이온화 되면서 빠른속도로 회전하게 되면 좀 재밌는 현상이 나타날거라 예상되어 집니다.

 

즉 ...안과밖이 뒤집어진 발전기의 형태로 점점 출력을 높이며 태양으로 가까워지는 결과가 나타날수도 있어염..

 

아마두...구라추리지만.. 글케되면 교류형태의 전기적 자기적 특성을  방출할걸루 추정되어 지는뎅.

굳이 태양과 충돌해서 폭발해서 킬샷이 안되더라두

지구자기장과 이온화된 대기를 얼마나 교랸시킬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출처는 론건맨 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이구요. 또 소식 들어오는대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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