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세계는 좀비가 넘쳤음 그래서 난 인천공항?같이 큰 역 이랑 공항 비슷한곳에 숨었음. 거기서 다른 생존자를 찾았는데 나랑 또래임. 거기서 같이 좀비를 피해(편의상 공항이라 하겠음)공항이곳저곳을 피해다녔음. 진짜좀비가 너무 많아서 기괴할지경임. 근데 내가 거기서 아직 완전 실행정지된건 아닌게 페북이었음 잠시 봤는데 여자가 내가 있는공항에 있다는걸 알게됨 난 찾아야하나 생각하다가 좀비가 덮쳐서 도망다님 거기서 내가 주차장근처에서 피해다니고 있었는데 옆에 올림픽대교같은 곡선의 고속도로가 있었음. 일단 거기로 피했는데 그쪽에서 생존자들이 있는곳이 보였음 그쪽으로 가면 살수 있다!라는 일념하나로 진짜 발아프게 뛰어다녔음. 근데 내가 그만 잡혀가지고 죽고 맘. 신기한게 내가 꿈 주인이다 보니 내가 부활을 해서 그 전상황으로 돌아감. 기회다 싶어서 난 생존자무리로 가고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다시 공항으로 돌아감. 거기서 내가 여자를 만남 진짜 ㅈㄴ 이뻤음.(일단 난 남자임)사람만난게 좋아서 서로 같이다님. 근데 갑자기 이상한곳에서 연락이 온거 검은 정장에 선글라스를 낀 이상한 남자에게 자신이 쉴곳을 잠시 주겠다는거임. 그래서 우린 좋다 하고 승낙을 했는데 조건이 있었음. 자신이 10흘동안 사람을 보낼태니 그사람과 섹X를 하란거 (일단 난 17살임 꿈속에서도 내또래 여자도)우린 쉴곳이 절실하게 필요했음.
그래서 어쩔수없이 승낙을하게됨. 그래서 쉴곳을 갔는데 공항 안이었음. 문은 크게 2개로 앞에 대문하나 바로 옆에 쪽문 하나 쪽문은 이중문으로 하나열고 다른하나 열어야만 열리는 방식. 우린 쉴곳을 찾았다며 좋아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옴. 근데 문을 여니깐 좀비인거임 근데 공격을 안하고 다른좀비와는 생김새도 다르고 행동도 달랐음. 그 남자에게 다시 연락이 옴 절대 공격을 안한다는 거임. 우린 협박받듯이 그사람에게 강제로 섹X를 하게됨. 다하고 나서 생각이 든게 인체구조가 신기했음.몸속에 자궁?같은게 정액 주머니라 하면 안에 여자도 있어서 자X도 있었음. 한마디로 ㅈㄴ 씨X이었는데 그사람?좀비가 나감.
우린 여기서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는 생존본능으로 옆에 흙을 덮어서 감자밭을 매우 작게만듬(크기가 고시원,단칸방수준이었음)거기서 우리 살수있을거야 하고 서로 다독이다가 다시 다음날이 옴 다시 그좀비이 와서 우린 섹X를 함. 또 하고 나니깐 서로 성욕에 미처가지고 나랑 개가 다시 섹X를 함. 이후에도 똑같이. 10흘동안 좀비랑 하고 여자랑 하고 서로서로 미쳐가지고 몇십일동안 거기서 섹X만 하고있는거. 근데 내가 어느순간 갑자기 정신이 들게됨 그게 내가 죽었던날 페북에서 본 그 익명의 여자가 생각난거 위치까지 적어놨지만 전혀 기억이 안났는데 그 생각을 하니 갑자기 머리를 망치로 쎄게 맞은 느낌이었음. 근데 내 몸을 보니깐 내가 미친상태에서 내가 여자가 되있던거임. 아마 좀비랑하다보니깐 마약비슷한거 걸린듯. 정신을 차리고 상황파악을 하고 나니깐 내앞에 여자는 아직도 미쳐가지고 내꺼 빨고있고 현타와가지고 그대로 쇼크인지 아까랑 다른의미로 미쳐버림.그리고 내 이야기는 끝남
그리고 처음 나랑 같이다닌생존자 무리들이 결국 공항 에서 바깥이 보이는 꽤 높은곳까지 올라옴 근데 헬기가 개내들한테 총을 쏘는거 그안에 탄사람이 나랑여자에게 연락한 그새끼였음. 근데 생존자들도 그사람한테 낚인거임. 결국 다시 생존자들은 그사람의 실험당하고 결국 죽음. 여까지가 내 꿈인데 일어나니깐 별일 아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엄청 끔찍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