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마을 전체가 피난 대상 지역이 된 후타바 마을의 원래 촌장이었던 井戸川씨가

해외 언론에 당시 후쿠시마에서 본 모습을 말했습니다.

 

井戸川씨에 따르면, 정부의 보고서는 잘못되었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많은 후쿠시마 현민이
방사능 피폭의 영향으로 사망하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또한 井戸川씨는 "국가의 권위있는 기관이 진실을 전 세계에 숨기고 있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며
정부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많이 볼 수있는 증상은 심장 발작 같은것으로 젊은 사람이나 도쿄 전력의 관계자도 죽어가는 것 같습니다.
방사성 세슘이라고 하는 것은 근육에 축적되기 때문에 근육 덩어리인 심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부와 도쿄 전력은 이 점을 별로 다루지 않지만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 후쿠시마 현의 피난 구역에서
고 선량의 시신이 다수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井戸川씨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부정 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실제로 현지에서 보고 느낀 분들의 이야기이므로 신빙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http://youtu.be/2M1SGK8UWNs

 

 

 

 

 ☆ 급성 심근 경색 1.7 배, 급성 심부전 2 배 - 발병 증가 시기에 차이
http :/ / mtpro.medical-tribune.co.jp/mtpronews/1304/1304003.html

 

인용 :  

 

2011 년 3 월 11 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후 심장 질환 발병 상황에 대해 이전 2 년에 비해

급성 심근 경색은 1.7 배, 급성 심부전은 2 배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심혈관 · 신장 · 내분비 분야 교수 中村元行의 그룹이 이와테 현의 5 의료권의 종합 병원의

진찰 기록과 이 지역에서의 사망 진단서에 따라 실시한 조사에서 밝혀진 것으로,

두 질환의 발병 증가의 시기가 다른 실태도 떠 올랐다.

 

 : 인용 종료

 

 

☆ 벨라루스 조치에서 알 수 있는 '방사능 피해'의 실태.

암이나 기형 발생성보다 심장 질환과 돌연사 쪽이 문제다.
http://ryuma681.blog47.fc2.com/blog-entry-464.html

 

인용 :

 

 

벨라루스 주민의 사망 원인 중 중요한 것은 심장 질환과 악성 종양이다.
최대 사인인 심장병이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 처리에 관련된 사람들 사이에서 증가하고있는 것에 불안을 금할 수 없다.

 

음식에서 영구 · 만성적으로 섭취되는 상황에서 방사성 핵종 세슘 137은

갑상선, 심장, 신장, 비장, 대뇌 등 생명 활동을 위해 중요한 장기에 축적된다.
이러한 장기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는 다양하다. 
 

 

장기 별 함량 1 - 심근 2 - 뇌, 3 - 간, 4 - 갑상선, 5 - 신장, 6 - 비장, 7 - 골격근 8 - 소장

고멜 지역 주민의 부검시의 방사선 측정 데이터에 의한 성인(파란색)과 아이(빨강)의 장기 별 세슘 137 함유량

 

: 인용 종료

 

 

출처 - http://saigaijyouhou.com/blog-entry-24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