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연을 구경하고 보고있는데 옆에서 타는 냄새가 나서 어느 천같은 물건에 불이 붙어서 타고 있길래
불이야 라고 외치면서 그물건들을 가지고 점원한테 가니까 이상한 액체 소화기로 그냥 짜니까 불이 꺼짐 그리고 점장되시는분이 나를 데리고 어디론가 데리고 갔는데 그곳이 영화촬영 현장 이었음 그곳에서 본게
황정민씨가 출연하고 영화촬영 현장에서 봤는데 꿈에서... 식탁에서 배우 8명정도 앉아서 실제 살아있는 생쥐를 특수장치ㆍ특수장치 색은 주황색 이었음 입술에는 하얀색 를 입안에 착용하고 입안에 넣고 우거적 우거적 씹어먹는데 촬영이 끝날쯤 맨 오른쪽끝 배우가 못참고 우웩 하는바람에 죽은 생쥐가 입밖으로 튀어 나왔음 그걸또 옆테이블에서 사진가가 찍고있음 그리고 어느 여자배우가 매우 싫어하는 표정으로 또찍겠네라고 말했음 황정민은 그걸 보면서 표정연기를 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음 무슨영화인줄은 모르겠지만 호러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