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절 구해주신 아빠가 꿈에 두번 나온적 있는데 이번에 또 다른 모습으로 또 나오셨어요. 그 막 위험한 상황은 아니고 제가 이제 시간 다돼서 집에 간다니까 기차역까지 태워주시는 꿈 ㅠ 엄마는 (꿈속엄마)는 계속 돈빌려 달라하고 아빠는 신나서 저더러 아빠라고 불러보라하고ㅋㅋㅋ 전에도 꿈속 엄마가 좋게나온적은 없었어요. 꾸꼭엄마는 항상 절 죽이려고 했는데 이번엔 ㅜㅜ 왜자꾸 나오시고 누군지 너무 궁금하네요... :( 꿈 아빠만 생각하면 약간 슬퍼지네요
실제 부모니은 아주 건강하게 살아있고 전 두분 걷는것마저 닮다못해 발가락도 닮음.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