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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을 죽이는 꿈
게시물ID : dream_28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정길할짝
추천 : 0
조회수 : 15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05 22: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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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나고 집와서 쓰ㄹㅓ져서 미친듯이 자는데 꿈을 하나 꿈
근데 미친듯이 현실적이었고 생생한데다가 이런 초현실적인 꿈은 처음이라 좀 기분이 싱숭생숭함
꿈내용은..
1.우리 지구가 환경적으로 망해서 우리는 다른 행성으로 단체 이사를 감
어떻게 갔는진 모르겠는데 그런 설정이 었음
2.그 행성에는 '인'이라는 외계인이 먼저 살고 있었음 
얘네 나름 문명화되고 그래서 막 스타벅스도 있고 그냥 우리가 사는곳이랑 똑같았음
건물구조도 같았고 만약 지구에 우리집이 있다면 평행우주처럼 그곳에도 우리집이랑 똑같이 생긴게 있었음.
3.우리가족은 그 집을 사서 이제 막 행성에 정착해서 조금씩 적응 하기 시작함
학교는 아직 다니지 않았고 그 행성은 유난히 노을이 지는게 너무 아름다워서 우리가족은 밤에 자주 나가고 그랬음.
그행성은 1년 365일 가을~초겨울 날씨었음. 밤에는 특히 더 춥고 근데도 언니랑 나랑은 밖에 노을이 너무 예쁘니까 노을질때쯤에 자주나가서 사진도 찍고 그럼
4.우리 지구인들이 어떻게 보면 침략한거나 마찬가진데 어떻게 어떻게 잘 성립되어서 우리도 같이 낑겨사는걸로 되었음
그런제 '인'들중에는 우리를 별로 달가워 하지 않는 인들도 있었는데 그런 인들은 사람들을 보면 죽이고 떄리고 막 그랬음.
5.그러던중 언니랑 나랑 여느때처럼 엘베를 기다리면서 이번엔 사진을 어떻게 찍을까 막 얘기하고 있었음
근데 그당시의 사회 분위기가 살인을 하는 인들때문에 험학하고 지구인들은 숨어서 살고 그랬음
그떄 막 옆집에서 인들이 죽일 인간을 포착했다는 듯이 손에 타란튤라를 각목처럼 잡아서 (그 왜 깡패들이 위협할려고 웃으면서 각목이나 야구방망이 다른손에 치면서 웃으면서 잘걸렸다는듯이 다가오는 그런거) 언니와 나한테 다가옴
6.나는 그런 사회가 싫었고 정부쪽에선 같이 잘살기로 해놓고 이런게 나오는 인들이 너무 화나서 당시에 크록스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그 슬리퍼로 벌레 죽이듯이 인들의 머리를 쎄게 찍어서 머리 터트리면서 죽임.
그러다가 조금 덩치랑 근육있는 지구인 아재랑 어떤 인이랑 같이 나오는거 그래서 아저씨는 지구인이고 근육도 막 빠방해가지고 안떄리고
그 아저씨랑 같이 있던 인을 로우킥을 해서 이빨다나가게 한후 날라차기해서 죽임

7.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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