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웃고. 수식이 필요가 없다니. 우리가 단순히 가계부 쓸 때도 얼마 들어오고 얼마 써서 +인가 -인가를 기입하고, 예측을 하는데 물리를 공부한다는 사람이 피스톤 운동으로 인한 에너지 획득과 마찰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식으로 적어내지 못하면 어떻게 하겠다는거지? 이건 뭐 도면 없이 건물 짓겠다는건가? 견뎌야 하는 하중이 얼마인진 중요하지 않아요. 일단 건물부터 올려보고. 이거랑 뭐가 틀려.ㅋㅋㅋㅋㅋ
과게에 갑작스런 뻘글 죄송합니다. 토론(이라고 쓰고 뭐라고 읽을까....)이 19일이라고 했었나요? 눈팅하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