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그림자정부라는 책을 읽었는데 거기서 프리메이슨 단체중에 이름을 까먹었어요.
해골 머시기였나..... 암튼 거기 단체에서 행하는 의식 중에서 엄청 괴상한 의식이 있더군요.
단체에서 선택받은 자는 강가에서 의식을 행하는데 벌거벚은 몸으로 나와야된다고 되있더군요.
게다가 성기에 리본을 달고 관 속에 들어가 자위를 하며 그 기분을 큰 소리로 말해야한다고 합니다.(한국 사람 같이면.....오! ㅆㅂ!!!!!)
그러면 의식이 끝난다고 합니다.
참....괴상한 의식인데 여러분도 혹시 들어보신 적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