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6 새벽 5시잠듬 13시 기상.
잠에서 꺳을떄 내방 매우건조했음. 창문 열었는데 창밖에 매우 심하게 습기 껴있음.
꿈에서 어떤 시내의 골목으로 차량이동중.
팀원들과. 여자둘 남자는 나포함 둘이었던거같음.
함깨 이동하다가 같이 방에 들어가서 쉬게됨.
특수전용 최신 탱크를 끌고온 외삼촌과 우연히 만나게됨.
탱크구경하고 과제도 하다가 방에서 각자 쉬게됨
바깥에 옥상에 올라가 투석기를 발사해서 멀리있는 건물 부숨.
근데 현실이 아니라고 느껴짐. 건물 부수는데 부서진부분 뺴고 건물이 서있음.
그 건물 건축중이던 건물이었는데 무너지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