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 즉 지구안에 수많은 생물체들이 살고있지
그것처럼 침대를 털면 나오는 먼지속에도 수많은 생물체들이 살고잇어
자 스케일을 늘려보자 커다란 우주공간속에 수많은 행성들이 잇다고 알고잇어..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볼순 없나?
자자 우리가 알지못하는 미지의 생물체가 있다고 가정해보자고
그생물체가 어떤생활 환경을 가진지는 모르겟지만
난 인간이니 인간의 삶에 비유하자면
그 미지의 생물체가 지내는 환경에 있는 먼지속에 우리의 우주가 있을수도 있지않을까?
혹은 반대로 우리의 환경에있는 부분부분에 미립자 하나가 미지의생물기준으론 우리가 느끼는우주만하다면?
생물체라는 말자체가 인간이 정한거니 저기다가 붙히긴 뭐하지만..
그렇게 그렇게 맞물리는 세상일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을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