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고된 하루 일과를 마치고, 한잔 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 되어 버린 우리 올드미스 동지들과의 건배샷!
3. 추가 주문을 하려는데,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부대찌개!
왜 이제서야 만나게 되었을까요. 이 부대찌개... 강추 강추 강추 강추합니다!!!
저기 뚝배기에 나온 것이 부대찌개입니다. 화학조미료 맛 보다는 김치로 간을 한 듯한 얼큰함.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수원역에서 주로 인생을 마시고 있기에, 단골 집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SNS용으로 찍어둔 사진이라 많이 서툴지만, 다른 곳도 정리해서 공유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