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근데 프랑스 해군의 정식 명칭이 마린 나시오날인데...
게시물ID : military2_2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마늘판타지★
추천 : 2
조회수 : 137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3/02 02:37:20
뭐 뜻은 국립 해군...입니다만...
이거 볼때마다 생각 나는게 왜 그 내쇼날 파나소닉이라고 파나소닉 브랜드 있잖아요...(...)
아 진짜 저 어릴때는 그거 박힌 가전제품이 잘사는 집의 필수요소 같은거라 그런가 왠지 마린 나시오날은 볼때마다 고급 가전매장 이름같단 말이죠.;;;
레지아 마리나(이탈리아 왕국 해군)는 어감이 뭔 음료수 전문 체인점 같은 느낌이고...
뭔가 각잡힌 느낌이 나는건 크릭스 마리네가 그렇더라구요. 로열 네이비는 고급스러운 어감이 들지 각잡혔다는 느낌은 좀...
하지만 정작 군기 꽉 잡힌채 미친 훈련량을 자랑한건 로열 네이비고 훈련 부족으로 포도 잘 못쏘던게 크릭스 마리네인게 함정.(...)
영국 애들은 나라가 불경기로 오락가락 해도 전함 포격 훈련은 없는돈 짜내 가면서라도 했다는군요.;;;
크릭스 마리네가 그게 안되서 숙련도가 그렇게나 바닥을 쳤답디다.
프린츠 오이겐이 용캐도 살아 남았다 싶은 수준이었다고...
스캐퍼플로에 대양함대 꼴아박은게 참 커요...
배 날리고...건함기술 날리고...배 없으니 훈련도 못하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