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크기로 볼때 지구위성으로는 맞지도 않고요
달의 성분도 지구성분이랑 전혀 달라요
게다가 달은 내부가 텅텅 비었죠
그런 행성자체가 거의 존재하지않음
위치도 너무 절묘함
조금만 더 가까웠다면 지구랑 충돌할테고 조금만 멀면 지구의 중력으로는 잡을수가 없는 크기인데다가
항상 달의 앞면보이도록 돌고 있는것도 이상함
제 생각에는 달은 인공적인 구조물이며
원래 육지라곤 하나도 없는 지구에 육지를 조성하기 위해 갖다놓은게 아닐까
달의 인력이 지구의 바다물을 당겨 육지를 인위적으로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