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2 호기의 격납 용기 내부 수위가 예상의 절반 이었다는 것을 발견! 불과 30 ㎝ 정도! 도쿄 전력 "아마 문제 없다" 후쿠시마 1 원전 2 호기의 핵연료는 용기의 바닥에 녹아 있다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만, 도쿄 전력이 새로 2 호기의 내부를 조사하여 보았는데, 수위가 지난해에 조사했을 때의 절반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도쿄 전력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조사에서는 60 cm의 수위가 있었습니다 만, 그것이 올해 6 월에는 30 cm까지 격감했다는 것입니다. 도쿄 전력은 이에 대해 "수온이 35도에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냉각에는 문제 없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문제 없다」라고 말해도 핵연료가 바닥에 빠져있을 가능성도 있는데, 현 단계에서 안심하라는 것은 좀 다른 문제가 아닐까요? 물의 양을 특히 줄인 것도 아닌데 반감한 것도 좀 이상합니다. 요 1 년사이 격납 용기에 새로운 구멍이 생겼을 가능성도 충분히 생각할 수있는데, 도쿄 전력의 묘한 낙관론에 기가 막혀 버립니다. ☆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 2号機原子炉格納容器内監視計器再設置作業結果 ☆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2 호기 원자로 격납 용기 내의 감시 계기 재설치 작업 결과 http://www.tepco.co.jp/nu/fukushima-np/handouts/2014/images/handouts_140609_05-j.pdf ☆「2号機」格納容器内の水位は想定の半分 ☆ "2 호기"격납 용기의 수위는 가정의 절반 http://www3.nhk.or.jp/news/html/20140610/k10015099621000.html 인용 : 東京電力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2号機で、 溶け落ちた核燃料があるとみられている格納容器内部の水位がおよそ30センチと、 これまで考えられていた半分程度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2 호기에서 녹은 핵연료가 있다고 보여지고 있는 격납 용기 내부의 수위가 약 30 ㎝로 지금까지 생각했던것의 절반 정도인 것이 밝혀졌다. 東京電力は、内部の温度などから安定して冷却できているとしていますが、 詳しい状況は分かっておらず、さらに調べることにしています。 도쿄 전력은 내부의 온도 등에서 안정 냉각 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만, 자세한 상황은 알고 있지 않고, 또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인용 종료 ☆第1原発2号機の格納容器内の水位、約30cmと判明(福島14/06/10) ☆ 제 1 원전 2 호기의 격납 용기의 수위 약 30cm로 판명 (후쿠시마 14/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