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저는 왜ㅜ안될껄알면서도 왜 미련을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혼자 상처받고 그러는걸까요
하.....ㅡㅡ 그만해야지하면서도
어느새 왜 또다시 ㅜ미련하게 반복하는지....
이제 너무 지치네요
나는 진심을다했는데
왜 그사람은 딴사람만 보고있을까요
왜 계속 헷갈리게만 하고 3년동안 너무 힘든데
이제 그만할때가 왔나봐요
계속 봐야하는데 조금씩멀어져야하나봅니다...
잘가라 바보같은 내 짝사랑
안녕!! 이제 나는 떠날래 더는 나한테
희망고문 주지마 그게 더 힘드니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