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정보그래픽은 인포그래픽콘텐츠전문 제작업체인 '비주얼다이브'에서 제작한 것을
2013년 11월 12일 기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지하수의 방사능 수치가 급증하여 기준치의 7만배를 넘어섰다.
이날 도쿄전력은 제1원전 부근 지하수에서 리터당 71만 베크렐(Bq)을 검출했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후쿠시마의 방사능이 끊임없이 문제화되면서 일본에서 수입되는 식품들 역시 문제가 되고 있다.
수산물에 이어 방사능 오염지역의 가공식품이 수입되어 식품에 사용되어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