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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독립운동가가 친일협력자 칭송? 경악스러운 충주시 연극
게시물ID : history_29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虛雪
추천 : 3
조회수 : 13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4/08 11:22:46


충주시같은 작은 도시엔 가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깁니다.

 

때로는 친일협력자가 독립운동가로 둔갑하기도 하고,

 

이를 당연히 여기는 뻔뻔한 자들도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중앙에서 활동한 친일파야 어느 정도 정리가 되긴했지만,

 

여전히 지방에서 활동한 친일파들은 조사조차 안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고,

 

또 사람들이 많지 않은 소도시나 군단위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때 이에 대한 대처도 쉽지 않습니다.

 

3.1운동 100주년, 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작은 기사이지만, 관심 가져주시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22493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2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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